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번외편 1 「企画会議!」 - 기획회의! === ||<-2> {{{#000000 25화, 기획회의!}}} || || 각본 || 요코타니 마사히로 || || 콘티 || 우츠미 히로코 || ||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 || 작화감독 || 이케다 카즈미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9월 21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7월 1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1년 ?월 ?일 || 만화 2권 초반에 다뤘던 경음악부 신입부원 모집을 위해 경음부 소개 비디오를 찍었던 에피소드를 각색한 에피소드로, 시간대는 유이의 머리가 캇파컷상태인 것을 봐서 21화와 22화 사이로 추정된다. 경음부 3학년 넷은 아즈사가 혼자 남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행은 신입부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경음부 소개 비디오를 찍기로 결정했다. 이전에 아즈사가 들어올 무렵 찍었던 비디오가 있었지만, 미오가 간호사복을 입고 있는 등 전혀 쓸데없는 내용뿐이었고 사와코와 함께 비디오를 보던 아즈사도 당황했다. 비디오가 시작하는 장면에서 부실까지 벚꽃잎이 놓여 있고, 자기 기타에 마이를 입히고 뒤에서 손을 흔드는 유이, 신시사이저에 마이를 덮고 찻잔을 올린 채 손을 흔드는 무기와 리츠를 보여준 뒤 간호사복을 입고 떠는 미오를 보여 줬다. 한편 미오는 녹화 CD가 들어 있던 쿠키 깡통이 비어서 놀랐다가 아즈사가 CD를 들고 있던 걸 본다. 미오는 책상에 엎어져서 부실에 온 아즈사에게 그걸 봤는지 물어봤고, 아즈사가 청소하다가 우연히 찾았다고 답하자 미오는 숨겨뒀다며 울었다. 무기가 미오를 달래줄 동안 리츠와 유이는 비디오를 찍었던 일을 떠올렸다. * 회상에서 사와코가 준 [[간호복]]을 입고 머리에 너스캡을 쓴[* 현대 간호사들은 거의 입지 않는 구식이다.] 미오는 차라리 날 죽여달라며 한숨쉰다. 리츠는 [ruby(경음부(軽音部), ruby=케이온부(けいおんぶ))]의 [ruby(軽, ruby=けい)]자도 없다며 컷했고 사와코는 노출을 늘려 보자고 하다가 리츠에게 무기와 함께 지적받는다. 그 동안 미오는 리츠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매달렸고 리츠는 [[설득력 없는 설득|난 언제나 진지하다고 사와코가 말하자]] 그래서 안 좋다며 다시 지적했다. 이 때 유이는 케이크를 먹으며 포크를 입에 물고 있었으며 리츠가 부르자 기타를 들고 연주했지만 소리가 너무 컸다. 어쨌든 그 날 부원들과 사와코는 홍보 비디오를 만들었다. 아즈사가 그럼 왜 쓰지 않았냐고 묻자 리츠는 미오가 반대해서 쓰지 않았다고 답했다. 무기는 이번에 새로 만들어 보자고 했고, 마침 사와코도 부실에 와서 부장인 리츠의 주재로 회의를 열었다. * 사와코는 "녀석들이 돌아온다. 올 봄 일본 상륙. THE 경음부"처럼 록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보자고 했지만 리츠가 기각했고 아즈사는 여기는 일본이라고 지적했다. 삐친 사와코는 "그럼 의상을 만들면 되잖아?"라며 나갔고 미오는 겁먹어 떨었다. * 미오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처럼 톤을 주제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무기는 문학적이라 좋다고 했지만 유이가 톤은 어떤 말투를 쓰는 게 어울릴지 물어봤고, 아즈사도 톤이 암컷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톤을 보던 일행은 누가 톤 역할을 할지 고민했고, 노도카에게 부탁했지만 경음악부 느낌이 들지 않아서 기각됐다. * 리츠는 인터뷰 방식으로 경음부 덕분에 모든 일이 잘 풀렸다고 광고하자고 했고, 유이는 인형 탈을 쓰고 같이 춤추자고 했는데 유이의 상상 속에서 말 가면을 쓴 미오는 쪼그려앉아 있었다. 하지만 아즈사가 동물 탈은 무섭다고 한 뒤 흐지부지됐다. * 중간에 간식을 하나씩 먹은 뒤, 무기는 탐정 수사물 아이디어를 냈는데 무기의 상상 속에서 아즈사는 けいおんぶ를 피로 적은 변사체 역할이었다. 하지만 리츠는 기각했고, 신입생 비디오를 처음 본 신입생은 저주받는다는 말을 하려다가 아즈사에게 오컬트 연구부가 아니라며 지적받는다. 결국 그 날 회의는 아즈사가 시나리오를 써오기로 하며 끝났고, 아즈사는 맥스버거에서 만난 우이와 쥰과 함께 고민했다. 쥰은 '사쿠라고 전설의 라이브를 연 우리 경음부와 함께하지 않겠는가?'라며 나레이션을 읖었는데 아즈사는 사와코 같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다. 아즈사는 화려한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든 티가 나는 모습이 경음악부다울 거라고 말했고 우이도 찬성했다. 다시 쥰은 경음악부의 장점에 대해 축제 때 밤샘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고, 재즈연구부는 축제 때 밤샘하지 않고 각자 음을 맞췄다고 했다. 아즈사는 그 이유에 대해 재즈 연구부는 경음악부와 달리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쥰은 다른 장점으로 방과 후 티타임을 갖는다는 점과 여름에 큰 별장에서 합숙한다는 점을 들었고, 먹고 놀기만 한다는 느낌이라고 우이가 말하자 아즈사는 노는 것처럼 보여도 할 때는 제대로 하는 경음악부와 20화의 축제 공연을 떠올린다. 아즈사와 쥰이 서로 재즈 연구부와 경음악부를 칭찬하는 장면이 지나간 뒤, 우이도 옆집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를 인용하며 유이를 칭찬했고 아즈사는 영감받는다. 다음 날 3학년은 아즈사가 학생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시나리오를 보며 감탄했다. 그 동안 사와코는 삼바스러운 망사 옷을 만들어 왔지만 부원들이 거절하자 문 밖에서 플라스틱 개구리에게 옷을 입히고 쪼그려앉았다. 무기는 비디오에 넣어 보면 어떨지 물어봤지만 미오는 싫다고 했다. 일행은 학생회실에 가서 참고 자료로 쓰려고 3학년 축제 영상을 보러 갔고, 1학년 영상이 녹화된 CD 보관함을 보고 리츠와 무기가 나레이션을 넣자 미오는 경기를 일으켰다. 아즈사는 우이와 쥰과 함께 일상 영상을 찍었고, 해질녘에 모두 옥상에 올라가 けいおんぶ 현수막을 들고 "경음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를 외치며 마무리 영상을 찍었는데 미오는 한 명씩 말할 차례가 되자 [[NG|기침했다]]. 3학년 2반 학생 및 사와코의 인터뷰 목록은 아래에 있다. * 시바야 토시미(柴矢俊美)는 다른 학생과 함께 경음악부가 3층에 있지 않냐고 했다. * 파랑머리 단발 여학생은 유이의 성을 히라야마, 히라카와로 잘못 말했지만 유이가 멋지다며 칭찬했다. * 다른 여학생 둘은 경음부 부실에서 연습하는 소리를 별로 듣지 못했다고 했다. 그 다음 나온 여학생 셋은 계단에 앉아 "어느 쪽이야?"를 외쳤다. * 사와코도 인터뷰에서 "나도 옛날에 경음악부 부원이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멋진 동아리야"라며 경음부와 자신을 칭찬했다. * 이치고는 경음부에 관심없지만 괜찮다고 말하고 칠판 글씨를 지웠다. * 마스미는 [ruby(軽音, ruby=케이온)]을 발음이 비슷한 다른 단어와 헷갈렸다 * 안경 낀 왼손잡이 여학생 미야모토 아키요(宮本アキヨ)는 쑥쓰러워하며 재밌는 애들이라고 말했다. * 배구부 학생 사토 아카네(佐藤アカネ), 타키 에리(滝エリ), 사에키 미카(佐伯三花) , 나카니시 토시미(中西とし美), 와지마 마키(和嶋まき) 우리 배구부도 잘 부탁한다며 에어 배구를 했고 U&I가 이 때부터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 취주악부와 오컬트 연구부 학생들도 인터뷰했고 오컬트부 부원들은 경음악부를 사쿠라고의 [[오파츠]], [[코스타리카]]의 대석구 같다고 말했다. * 급식실 영양사들도 인터뷰에 응했고, 경음부와 다른 단어를 헷갈려했다. * 우이도 인터뷰에서 언니와 경음부를 칭찬했다. 쥰도 인터뷰에서 합숙 이야기를 하며 부러워했다. 그리고 하이스쿨에서 꿈을 이뤘다. * 노도카는 강당이나 교실을 쓸 때 빨리 신청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톤의 어항을 보여준 뒤, 리츠는 경음악부에 가입하고 나서 지망 대학에 합격하고 키도 커지고 피부도 뽀얗게 희어졌다며 자랑했다. 리츠의 얼굴은 전부 나오지 않고 눈부터 가려져 있다. 그 다음 사와코가 만든 옷을 입은 플라스틱 개구리가 잠깐 나온다. * 8화에서 나왔던 미오의 팬인 1학년 둘도 인터뷰에서 라이브가 멋있었다며 미오를 칭찬했다. * 유이네 옆집 할머니 이치몬지 토미(一文字とみ)도 내년 장기자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けいおんぶ키홀더가 나올 때 부원들은 편집을 잘 한 사와코를 칭찬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영상 속 아즈사는 "경음부에 어서오세요, 냥?"을 외쳤는데 사와코가 회의 전에 고양이귀를 쓴 아즈사를 찍어서 영상에 포함된 것이다. 아즈사는 그 장면만 삭제해 달라고 했고 사와코는 문 밖에서 입을 내밀고 쪼그려앉았다. 아즈사는 새로 만든 동영상 CD도 케이스에 넣으려 했지만 아즈사만 찍힌 영상이 그거뿐이라 모두 반대했고, 무기가 카메라를 꺼내자 다시 그 대사를 읖고 역시 그 장면을 컷해야 한다며 외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